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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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02.20

허약한 발걸음을옮긴다. 2년째접어든 새로운세상은 의도하지않은 개인주의와디지털 세상을앞당겼다. 대신그동안 문명의발전으로 누려왔던여행과 빠른만남을 위한빠른 생활권은아무런 소용이없어졌다.


그러나 우리는다시 만날수 있고, 먹을 수있고, 즐길수 있다.


우리는 협조하고있으며 계절은흐르고 있다. 어느덧 봄을기다리는 두번째 겨울의끝에 와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손을 잡고걸어보자. 동시대의시각예술 작가들의시선으로 이시대를 산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