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PT _ She gently crooned a lullaby

쟝봉 (JEANBONG)

2022.01.04 – 01.11



전시 소개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흔한 이별의 상처라고 여기며 외면했지만, 상처는 긴 시간 동안 곪고 문드러져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한때는 이것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 고통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야 그나마 버틸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제가 가진 마음의 병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개인전

2020, MLGK, 합정 빈칸, 서울


주요단체전

2020, 침범, 이태원 카키스터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