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 정동암, 키네틱 토르소 (Kinetic Torso)

전시일정 : 5.23(토) - 6.21(일) / 전시기간 내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팔레드서울 1F&2F




1. 전시소개

정동암, 키네틱 토르소(Kinetic Torso)

키네틱 토르소는 키네틱(Kinetic : 움직임)과 토르소(Torso : 몸체만의 조각상) 양식의 특징을 결합한 움직이는 작품(키네틱아트)이다.

움직이는 생명체는 얼굴이나 몸을 통해 생명에게 요구되는 활동을 실시간으로 드러낸다.

나는 감정과 정보를 담은 표정들이 모인 얼굴을 생략하고, 생명있는 개체의 보편적인 몸의 행위를 키네틱 아트의 범주로 하였다. 얼굴이 생략된 토르소의 움직임은 삶의 지엽적인 현상을 떠나 생명이 지닌 보다 본질적이고 순수한 본능적 움직임을 담고 있다. 모든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이를 멈출 수 없다.

작품으로 표현된 걷기, 춤추기, 노 젓기, 낚시 등 그 모든 행위는 오늘 우리가 현재의 삶을 버텨내고 살아가는 다양한 이유의 노역, 그리고 때론 한 곳에 머무를 수도 없는 노마드(Nomad)와 같은 삶의 역설을 담고 있다.


2. 작가노트


3. 작가소개(약력)


정동암

초기 서양화작가로 시작하였으며 2000년대 초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을 전향하였다. 이후 소프트웨어, 게임개발, 방송 미디어의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다 예술공학 박사과정 수학을 통해 독자적인 저에너지 키네마틱 로봇군집을 연구해왔고 오늘의 키네틱 아트로 발전시켰다. 신체의 표현이나 보행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생명체의 미학에 관심이 크다.

전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미디어공학과 연구교수, 겸임교수

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수

<EDUCATION>

1992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학 석사 (서양화전공)

2000 광운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 (멀티미디어전공)

2015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미디어공학과 박사 (예술공학전공)

<RESIDENCY>

2011-2014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EXHIBITION>

•개인전

1991 제1회 개인전, 나 갤러리

1992 제2회 개인전, 제3갤러리

1994 제3회 개인전 금호미술관

1995 제4회 개인전 샘터스페이스

•단체전

2019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2017 제5회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 수상작 전시(최우수상)

2004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 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2003 The NUDE전, 사바나미술관

2003 10년 후, 가나아트센터

2002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디렉터

2001 현대미술 상처와 치유, 예술의전강 한가미술관

2001 디아나의 노래, 아르코미술관

1999 종로아트갤러리 개관기념전

1997 우리시대의 초상-아버지展, 성곡미술관

1992 제3회 INTO 展, 나 갤러리

외 다수

<BOOK>

2007 <미디어아트, 디지털의 유혹>,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미디어아트>,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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