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하나였다 둘이되어 셋이되어

40회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전시회

2021. 12. 04 – 12. 08




전시 소개

‘우리의 혼란스러움은 시대의 탓이다!’ 라고 말하기엔 우리는 상당히 침착하다.

그러려고 갖은 애를 쓴다.

혼란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과

불이 났을 때 물을 뿌리는 것은 매우 다르다.

불은 꺼지겠지만 혼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혼란과 침착의 공존은 우리를 특이점으로 밀어낸다.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곳

타고났으면서 학습된 곳

실험적이면서 대중적인 곳


그 많은 곳에 발을 디디고 선 우리는 이렇게 하나였다

둘이되어

셋이되어




단체 및 기획자 소개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4학년 졸업전시회

평면, 입체,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품들을 단체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


참여작가 소개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1학년 학기말 정기 작품 평가전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2학년 학기말 정기전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3한년 학기말 정기전